1. 왜 8주인가?
8주 동안 매일 효과적인 40분씩 훈련하면 대략 37시간의 학습량입니다. 유럽평의회(Council of Europe)는 0에서 B2까지 도달하는 데 약 180~200시간이 필요하다고 추정하며, 안정적인 B1+에서 B2로 올라가는 데는 그중 약 5분의 1이 든다고 봅니다 — 이것이 바로 이 계획의 출발점입니다. 저희 배치 테스트에서 L2 수준이 나왔다면 이 계획이 적합합니다.
2. 먼저 알아야 할 IESOL B2 시험 구성
- 듣기(30분, 객관식 + 단답형)
- 읽기(70분, 객관식 + 읽기-쓰기 연계)
- 쓰기(75분, 두 편: 약 100단어 편지 + 약 150단어 단문)
- 말하기(15분, 영상으로 실제 시험관과 진행하는 4개 파트)
구조적으로 짚어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. 쓰기 분량은 IELTS보다 적지만 — 정확도 기준은 더 높습니다. 말하기는 전 과정이 녹음되므로, 즉흥성보다 안정적인 전달력이 더 중요합니다.
3. 8주 일정
1주차 — 어휘 기초 + 듣기 워밍업
2주차 — 읽기 속도
- 매일 CEFR B2 수준 뉴스 기사 1편(BBC Learning English / Voice of America)
- 모르는 단어를 표시하고,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를 학습 목록에 추가
- 문장 받아쓰기 계속 진행
3주차 — 편지 쓰기
- 매일 100~120단어 편지 1편
- 작문 도구를 사용하고 B2 편지 체크리스트의 각 기준을 확인
- 다음날 각 편지를 다시 작성
4주차 — 단문 에세이
- 작문 도구의 프롬프트를 "LanguageCert B2 — 에세이"로 전환
- 주제별(교육, 기술, 환경, 건강) 주 4편
- 서론 → 본론 → 결론 구조를 엄격히 지키기
5주차 — 말하기 파트 1, 2
- 매일 2분 자기소개(녹음 → 다시 듣기 → 재녹음)
- 매일 10문제 섀도잉(연음과 강세 집중)
- 임의의 사진 세트로 1분 사진 설명
6주차 — 말하기 파트 3, 4
- 추상적 주제("기술이 우리를 더 게으르게 만드는가?") — 매일 2개, 각 1분
- 구조화된 답변을 먼저 써본 뒤 메모 없이 소리내어 말하기
7주차 — 전체 모의고사
- 유료 LanguageCert 샘플 시험을 시험 시간 조건으로 응시
- 오답은 자동으로 SRS 복습 큐에 등록
- 가장 약한 두 영역을 찾아 집중 훈련 추가
8주차 — 감량
- 1~4일차: SRS 복습 30분 + 말하기 워밍업 10분
- 5일차: 완전 휴식
- 6일차: 시험
4. 자주 묻는 질문
Q: B2에는 어휘가 얼마나 필요한가요? A: 능동 어휘 약 4000개, 수동 어휘 약 5000~6000개입니다. 저희 L2 어휘 목록이 이 범위에 맞춰져 있습니다.
Q: 하루 40분이면 충분한가요? A: 집중한 40분은 산만한 2시간보다 낫습니다. 알림을 끄고 휴대폰의 방해 요소를 차단하세요.
Q: 함께 연습할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? A: 섀도잉 + 녹음 자가 검토가 기본입니다. 섀도잉에서 단어 일치율 80% 이상을 달성하면 italki나 Cambly에서 체험 수업을 예약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.
5. 마지막 원칙 하나
4주차까지 듣기 오답률이 30%를 넘는다면, 말하기 훈련을 6주차로 미루고 듣기 훈련을 한 주 더 추가하세요. 진행 속도는 병목 구간을 따르며, 달력을 따르지 않습니다.